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9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97개 세 글자:219개 네 글자:447개 다섯 글자:213개 여섯 글자 이상:435개 모든 글자:1,512개

  • : (1)새의 깃대 밑 쪽의 단단한 부분.
  • : (1)기다란 붓촉.
  • : (1)사철의 기후가 화창하여 일월이 환히 비침. 태평성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옥으로 만든 화살촉.
  • : (1)돌로 만든 화살촉.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
  • : (1)마음을 붙이거나 희망을 둠.
  • : (1)마음으로 느낌.
  • : (1)밀랍으로 만든 초.
  • : (1)그물에 걸림. (2)법망에 걸림. (3)잘되기를 바라고 기대함. 또는 그런 대상.
  • : (1)초가 불에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흐르는 눈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예전에, 중국에서 유명하였던 칼의 하나. (3)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 : (1)‘냉촉’의 북한어.
  • : (1)달팽이의 오른쪽 뿔에 있는 만씨(蠻氏)와 왼쪽 뿔에 있는 촉씨(觸氏)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서로 싸우는 일을 이르는 말. ≪장자≫ <칙양편(則陽篇)>에 나오는 우화에서 유래하였다.
  • : (1)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함.
  • : (1)화살이 과녁에 닿았다가 꽂히지 아니하고 튀어서 떨어짐. 또는 그 화살.
  • : (1)남을 꾀어 부추겨서 시킴.
  • : (1)잘못을 저지른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꾀를 써서 부탁함.
  • : (1)붉은 물감을 들인 초.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이차돈’의 자.
  • : (1)무피막 촉각 소체에서 끝나는 신경 종말이 원반 모양으로 팽대되어 끝나는 부분. 촉각 상피 세포와 넓게 접하여 무피막 촉각 소체를 형성한다.
  • : (1)빛깔을 들인 밀초. 흔히 혼례 의식에 쓴다. (2)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밀초. (3)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
  • : (1)그물에 걸림.
  • : (1)붓의 뾰족한 끝. 털로 된 부분으로 여기에 먹이나 물감 따위를 찍어서 쓴다.
  • : (1)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 : (1)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독촉하기 위하여 보내던 공문. (2)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전해지는 느낌. (3)물건이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감각. 압각(壓覺), 통각(痛覺) 따위이다. (4)찬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일어남. (5)어떤 사실이나 현상으로부터 다른 내용을 알아차림.
  • : (1)‘접시꽃’의 방언
  • : (1)아름다운 촛불.
  • : (1)‘무사마귀’의 방언 (2)‘메뚜기’의 방언
  • : (1)재촉하여 내게 함. (2)재촉하여 떠나게 함. (3)어떤 일을 당하여 감정, 충동 따위가 일어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4)닿거나 부딪쳐 폭발함. 또는 그렇게 폭발시킴. (5)건드려서 반발을 일으킴.
  • : (1)자주 부딪침.
  • : (1)부탁하여 맡김.
  • : (1)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2)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 (1)찬 바람을 쐼.
  • : (1)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
  • : (1)손으로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든, 연꽃 모양의 촛대.
  • : (1)숨결이 몹시 빠른 증상. (2)‘기촉하다’의 어근.
  • : (1)촛불을 켜서 들고 다니기에 좋게 짧은 자루를 붙인 촛대.
  • : (1)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
  • : (1)등불과 촛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소원이나 요구를 들어주기를 부탁하고 원함.
  • : (1)몸에 닿아 식별되는 대상.
  • : (1)긴 물건의 끝에 쇠를 뾰족하게 만들어 박은 것.
  • : (1)새벽녘까지 남아 있는 촛불. (2)다 타서 거의 꺼져 가는 촛불.
  • : (1)밝게 비추어 살핌.
  • : (1)어떤 자극을 받아서 움직임. 또는 어떤 자극을 주어서 움직이게 함.
  • : (1)활을 쏠 때에, 활을 너무 당기어 살촉이 줌통을 지나 들어옴. (2)활을 세게 쏘아 화살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힘.
  • : (1)화살촉의 더데 아랫부분.
  • : (1)눈빛 따위에서 느껴지는 생기와 재기. (2)만져서 느껴지는 기운. (3)사물이나 현상을 빨리 알아차리고 느끼는 기운.
  • : (1)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 (1)서로 맞닿음. (2)적의 근처에서 쉬지 아니하고 적의 정세를 탐지하는 일.
  • : (1)추위, 더위 따위의 고통을 무릅씀. (2)촉각에 관여하는 감각모.
  • : (1)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세상일에 얽매여 매우 바쁨.
  • : (1)남이 부탁함을 높여 이르는 말.
  • : (1)촉(蜀), 즉 중국 쓰촨성(四川省)으로 통하는 극히 험준한 길. (2)처세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르는 말.
  • : (1)금지 규정에 저촉함.
  • : (1)촛불의 아래.
  • : (1)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 (1)부정(不淨)한 것을 거는 장대라는 뜻으로, 절의 목욕실에서 속옷을 거는 장대를 이르는 말.
  • : (1)촛불과 횃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 : (1)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화살촉.
  • : (1)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 중세 국어에서 형태소와 형태소 사이에 오는 사잇소리를 이른다.
  • : (1)나무로 만든 화살촉.
  • : (1)심오한 빛이라는 뜻으로, 위대한 덕을 이르는 말. (2)‘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초에 켠 불. (2)등잔이나 촛불의 불꽃.
  • : (1)종이와 초를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상가에 부의할 때 쓴다.
  • : (1)청(請)을 들어주기를 꾀하거나 요구함.
  • : (1)다그쳐 빨리 나아가게 함. (2)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는 일. 또는 그런 진찰법. 체온, 부기, 압통, 맥박 따위를 살핀다. (3)사회사업가가 클라이언트 체계들 사이의 연계를 자극하고 중개하며, 새로운 체계를 개발하고 현재의 체계를 강화하도록 돕는 일. 사회사업가는 클라이언트가 바람직한 목표에 도달하도록 길을 놓으며, 클라이언트를 위한 조장자, 지원자, 중재자, 중개자로서 일한다. (4)두 종류 이상의 자극을 한 번에 가했을 때의 효과가 두 번의 단독적인 자극의 효과보다 커지는 현상.
  • : (1)뒷일을 부탁하여 말함. 또는 그런 말.
  • : (1)혼인을 재촉함. (2)관아에서, 처녀의 혼인을 주관하거나 독촉하던 일. 부모가 없거나 집안이 가난한 처녀가 결혼 적령기가 지나도록 혼인을 못하고 있을 때에 행하였다. (3)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서로 부딪치거나 모순됨. (2)법률이나 규칙 따위에 위반되거나 어긋남.
  • : (1)두 널조각에 홈을 파서 그 속에 넣어 밀착시키는 살.
  • : (1)펜의 뾰족한 끝.
  • : (1)재촉하여 빨리 이루어지게 함. (2)인공적인 조건을 가하여 빨리 자라게 함. (3)‘쓰촨성’의 옛 이름.
  • : (1)은밀하게 부탁함.
  • : (1)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함. (2)부탁하여 맡김.
  • : (1)강하게 재촉함. (2)붉은 등불.
  • : (1)서둘러 해산을 하게 함. 또는 그 해산. (2)예정 날짜가 차기 전에 해산함. 또는 그런 해산.
  • : (1)쓸쓸하고 외로이 켜 있는 촛불. (2)밝기의 도수가 높은 촉광.
  • : (1)오징어와 같은 연체동물 두족강의 다리 가운데 다른 것보다 긴 두 개의 다리. (2)하등 무척추동물의 몸 앞부분이나 입 주위에 있는 돌기 모양의 기관. 촉각, 미각 따위의 감각 기관으로 포식 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 : (1)쇠기름으로 만든 초.
  • : (1)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전해지는 느낌.
  • : (1)뇌물을 주고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남한 규범 표기는 ‘뇌촉’이다.
  • : (1)닿아서 부딪침.
  • : (1)회화에서, 붓놀림에서 오는 느낌.
  • : (1)일이나 행동을 빨리하도록 재촉함. (2)납세자가 세금을 납부 기한까지 내지 아니할 경우에 독촉장으로 납부하도록 통지하는 일. 압류의 전제 조건이다.
  • : (1)‘단촉하다’의 어근. (2)돌기가 짧은 장부촉.
  • : (1)‘촉구멍’의 북한어.
  • : (1)‘급촉하다’의 어근. (2)고려 시대에,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에게 초를 내려 주던 일. 시험을 보다가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詩券)을 계속 쓰게 하기 위해서였다.
  • : (1)화살대 속에 들어가 끼어 있는 화살촉의 부분.
  • : (1)차디찬 촉감.
  • : (1)두 개로 된 장부촉.
  • : (1)화살대 속에 들어가 끼어 있는 화살촉의 부분.
  • : (1)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함.
  • : (1)초가 탈 때에 녹아서 흐르는 기름.
  • : (1)잇몸 속에 들어 있는 이의 뿌리. (2)날카로운 살촉.
  • : (1)방석 따위의 깔개를 접은 채로 놓고 이마가 거기에 닿도록 하는 절.
  • : (1)중국 촉나라의 재상이라는 뜻으로, ‘제갈량’을 이르는 말. (2)찬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일어남.
  • : (1)몹시 급하게 재촉함.
  • : (1)밀랍으로 만든 초.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촉으로 시작하는 단어 (355개) : 촉, 촉가, 촉각, 촉각 결여증, 촉각계, 촉각 과민, 촉각 과민증, 촉각기, 촉각 기관, 촉각 기뢰, 촉각 로봇, 촉각모, 촉각 무감각, 촉각부시, 촉각 상피 세포, 촉각선, 촉각 세포, 촉각 소제기, 촉각 소체, 촉각 수용기, 촉각 시대, 촉각 신경 모세포종, 촉각 실인증, 촉각 없음, 촉각 없음증, 촉각 원반, 촉각 융기, 촉각을 곤두세우다, 촉각 이상, 촉각 인식 불능증 ...
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촉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9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